"진정한 문화의 확산은 교육입니다."

모든 이야기의 시작, 케나즈

"국내 최대 제작사, 최초 웹툰 유통ㆍ배급사"

케나즈의 시작은 웹툰입니다.

오리지널 IP의 힘으로 자체적인 유통ㆍ배급라인 확보,

Apple Books & 프랑스 ONO의 Master Contents Provider, MCP가 되어 CP의 한계를 넘었습니다.

더 나아가 글로벌 IP 제작, 해외 스튜디오, 글로벌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글로벌 시장의 문화를 확장합니다.

케나즈는 글로벌 웹툰 아카데미를 통해 전세계에 웹툰을 전파하고 크리에이터 육성하여
웹툰의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합니다.